학생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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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tting Edge(수지침)
동아리 소개
Cutting Edge는 치의학대학원 수지침 봉사동아리로서, 수지침 뿐만 아니라 마술, 타로 카드, 요가 등 구성원들이 원하는 새로운 분야를 접할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. 1학기에는 고려수지침학회의 명망 있는 교수님으로부터 수지침 강습을 받고 치과대학/치의학대학원생들의 축제인 6.9제 때 독자 부스를 설치하여 무료 수지침 봉사를 하게 되며, 2학기에는 국제 와인 전문가 선배님으로부터 와인강습(2015년, 2014년), 요가(2013년), 빼빼로 만들기(2012년), 볼링강습 및 야구경기관람(2011년), 연극관람(2010년), 요가(2009년) 마술(2008년) 등 동아리 구성원들의 투표에 의해 원하는 분야의 강습을 받게 됩니다.

이러한 강습 이외에도 매주 한 번씩 점심모임을 통해 모든 학년이 주중에 함께 모여 선후배간 친목을 도모하고 시험 때를 앞두고선 맛있는 요리를 통해 영양보충을 하기도 한답니다. 또한 자원자에 한해, 방학 중에는 가깝게는 한강으로, 멀리는 양떼목장 등 국내로 여행을 떠나는 MT가 기다리고 있습니다. 그리고 힘든 학교생활에 부담되지 않도록 주말도 보장합니다.

저희는 현재 4학년 7명, 3학년 5명, 2학년 6명, 1학년(17학번) 6명으로 총 24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. 가족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야 말로 Cutting Edge의 최대 장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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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학기 중 활동
     
    • 전치제 봉사활동(1학기)- 6.9제 때 독자 부스를 설치하여 무료 수지침 봉사활동
    • 희망분야 강습(2학기)- 와인강습(2015년, 2014년), 요가(2013년), 빼빼로 만들기(2012년), 볼링강습 및 야구경기관람(2011년), 연극관람(2010년), 요가(2009년) 마술(2008년)
    • 매주 금요일 점심모임- 선후배가 함께하는 점심모임(강요 없음, 희망자에 한해 참석)
  • 방학 중 활동
     
    • 본과에서 단 4번 밖에 없는 소중한 방학시간을 보장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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